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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그린월드상은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ASWZ WAO) 청년들에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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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그린월드상은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ASWZ WAO) 청년들에게!

조은 별나라 2022. 3. 17. 22:19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ASWZ WAO! 청년봉사단이 '그린월드상'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저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지만 아세즈 와오 청년들의 활약상을 읽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줄이기 정도로 끝나지 않는 고차원적이고 계획성을 갖춘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어요. 미래지향적인 아세즈 와오의 활약상 잠시 기사로 소개할게요^^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그린월드상’ 수상 - 인천일보

환경보호 의식이 높은 유럽에서 공신력 있는 환경상 중 하나가 ‘그린월드상’이다. 유럽연합(EU), 영국 환경청이 공인하는 이 상은 비영리 국제 환경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

www.incheonilbo.com

 

환경보호 의식이 높은 유럽에서 공신력 있는 환경상 중 하나가 ‘그린월드상’이다. 유럽연합(EU), 영국 환경청이 공인하는 이 상은 비영리 국제 환경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한다.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그린월드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가 그린월드상 금상(2021)과 동상(2022)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그린애플상 은상(2021)을 받았고 그린월드 대사 위촉도 확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ASEZ WAO는 ‘No More GPGP’와 ‘Green Workplace’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다.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8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자는 목표 아래, ‘더 이상의 쓰레기섬은 안 된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한다. 지난해까지 31개국에서 910여 회 활동을 시행했다. 더불어 캠페인과 세미나,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식을 증진하고,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올해 ASEZ WAO는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 사람이 한 그루씩, 전 세계인이 7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지구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터전으로 회복하자는 취지다. (출처:인천일보)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ASEZ WAO)의 행보-

아세즈 와오(ASEZ WAO)는 지구촌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나무 심기 등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효과는 이번 시상으로 입증이 되었죠! 저도 작년에 아세즈가 준비한 '그린 워크플레이스' 프로젝트에 동참하고자 이메일 비우기!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데요. 무심코 방치한 수신함(메일함, 휴지통 등)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메일 1통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4g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이메일을 보관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로 서버를 연결하는 과정에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이랍니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나의 무관심이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이 되어 있었단 사실에 지금은 수시로 불필요한 이메일 수신함을 지우고 휴지통도 열심히 비우게 되었습니다^^ 

 

 

ASEZ, ASEZ WAO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수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은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

watv.org

 

-아세즈 와오의 2022년 목표: 전 세계에 70억 그루의 나무를 심자-

올해 아세즈 와오는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 심기)' 프로젝트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개발도상국에 100그루의 나무를 심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더 큰 목표를 설계했는데요. 한 사람이 한 그루씩, 전 세계에 7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지구를 살리자는 운동이라고 하네요. 

 

몇 해 전 산림청에서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한 사람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나무로 환산하면 1인당 평생 947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 가정, 개인 등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죠. 그로 인해 기온은 상승되고 지구는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지구촌 사람과 동식물들에게 각종 자연재해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와오 청년들은 그래서 모두 함께 힘을 모으기를 외칩니다. 'Mother's Forest'가 성공한다면 미래의 지구는 생명을 회복하게 될 테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살리자(Save the from A to Z)', '우리는 한 가족(WEAre One Family)'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슬로건을 보고 있노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 땅에 오셔서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엘로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사랑과 희생, 섬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개인주의 성향을 가진 자는 절대 '우리'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봉사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희생과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를 하나로 느끼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청년들의 행보를 늘 응원하십니다. 세상을 바꾸는 자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어머니 교훈)을 먼저 할 줄 아는 사람♥ 마지막으로 아세즈 청년들 그린월드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행보에 저도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아세즈 아세즈 와오 아니모 아니모 와~^0^//

 

 

ASEZ WAO,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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