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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이재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본문

진짜와 진실/하나님의 교회 진리와 어여쁜 봉사소식

동해안 산불 이재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조은 별나라 2022. 4. 28. 21:22

얼마 전 동해안에 큰 산불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있었다는 소식을 접했었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산림 2만 523ha(축구장 3만여 개)에 달하는 산림을 불태웠다고 하는데요. 언론을 통해서 보도된 영상을 보고 있자니 하루하루 애가 타는 심정이었습니다. 아마 전 국민 모두 같은 마음이었겠지요. 산불로 인해 주택이며 농작물, 축사 등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듯합니다. 삶의 터전이 쑥대밭으로 변했으니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 이러한 소식을 접한 하나님의 교회는 곧바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답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906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답니다. 2019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하나님의 교회 위로와 응원에 힘입어 복구 작업이 신속히 진행되어서 이재민 분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5일 새 언약 진리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78억 인류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전 세계에서 거행된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가운데 영생의 축복과 재앙을 넘기는 권능을 약속받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면 지나치지를 못하는가 봅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자녀들로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재난구호에 앞장서고 헌혈운동 및 소외된 이웃과도 늘 함께 하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한 언론사의 글을 읽다 보니 눈에 띄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자 여러 곳에서 지원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만큼은 해마다 진행해오던 지원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대목을 읽고 있자니 은근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는 사실에 뿌듯하고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 멈추지 않고 실천하는 성도들의 모습도 너무 이쁘고 대견했습니다ㅎㅎ

 

하나님의 교회는 78억 인류와 함께 마침표가 없는 사랑으로 진속해왔습니다. 이러한 곳에 여러분도 함께 하고 싶지 않으세요?!! 아래 사이트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에 궁금한 점 알아보시고 방문해보세요! 엘로힘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놀라운 선물을 받을 수 있답니다^♡^

 

 

봉사활동 소개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고난을 함께 극복하며 지구촌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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