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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나님의 교회 설교 (5)
우주비행선

하나님의 교회만 유일하게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데도 하나님의 교회는 유독 안식일 예배를 강조하며 지킨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유별나다 할 정도로 안식일을 고집하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계명을 지킨다. 그래서 많은 신자들은 현재 어려운 시국에도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예배를 지켜가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요 14:21, 요일 5:3) 그러기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주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한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신앙적인 표현이다. 반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예화 '큰 그릇이 되자'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큰 덕목은 무엇일까요? 여러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르실 텐데요. 아마도 정답은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이 천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서로 사랑하라' 주신 말씀 때문입니다. '마음과 목숨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믿음 소망 사랑.. 제일은 사랑이라' 이처럼 사랑에 중요성을 여러 번 일깨워주셨습니다. 사랑은 나와 타인의 감정을 끊어내지 않고 이어주는 중요한 정서적 교감인 동시에 나보다 상대를 더 배려하고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입니다. 더불어 허물까지 감싸주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도 내포되어 있답니다. 그렇게 사랑은 자신뿐 아니라 상대도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

우림과 둠밈, 대제사장, 지성물 이는 신구약 전반에 등장하는 제사장과 연관된 단어들이다. 대제사장은 구약의 최고 지도자로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는 입장과 동시에 성소와 제사에 관한 제반 사항을 관장하는 역할을 했던 중요한 인물이다. 또 우림과 둠밈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도 했다. 구약의 역사 가운데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잡혀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본국으로 귀환했을 당시 누가 참 이스라엘 백성인지 아닌지, 확인이 애매한 족보 문제를 겪었던 역사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가름하는 기준은 오직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의 등장이 있어야 판단이 가능했다. 이러한 구약의 역사는 우림과 둠밈을 가진 대제사장이 나타나기까지 누가 하나님의 참 백성인지를 판가름하는 우리의 영적 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예..

하나님의 교회 레코딩은 성경의 말씀과 진리 책자를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watv '말씀과 진리' 텍스트 설교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답니다. 차분하고 맑은 목소리를 통해 전해주는 설교 말씀은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모르시는 분들이 듣기에도 쉽게 진리를 접하게 될 실 거 같습니다. 오늘은 채널에 소개된 다양한 내용 중에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이유'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레코딩 포인트 첫 번째 '왜 육체로 오셨을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환영을 받기보다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 저도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할 때쯤 궁금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