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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월절 (13)
우주비행선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영생, 행복 가득) 성경은 천국을 사망과 고통이 없는 곳, 아픔과 슬픔도 없는 곳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계 21:4). 천국은 영생과 기쁨, 즐거움과 행복만이 영원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장소가 바로 천국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땅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면 행복할까요?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이니까요. 잠시 잠깐의 즐거움은 있겠으나 롤러코스터처럼 고난의 연속선에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입니다. 반면 천국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픔도 고통도 없는 세계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만 누리고자 한다면 꼭! 해야 하는 한 가지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초림 때 세우신 진리 유월절!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이 날을 현재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람들의 뇌리에는 이탈리아 화가 네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더 많이 기억되고 있지만, 성경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유월절'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새 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이 땅 가운데 오신 목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회개를 촉구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마 4:17) 하시는 발걸음은 3년 반 동안 쉼 없이 생명의 진리를 세우시고 전하셨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군병들에게 이끌려가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당신의 복음 사역을 마치십니다. 그리고 십자가 운명 전날 저녁..

안상홍 님은 누구일까? 성경은 먹으면 영생하는 과실 생명과를 가지고 오시는 그분을 가리켜 인류가 섬겨야 하는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다. 창세기 안에는 신비로운 열매가 등장한다.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반대로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다. 선악과는 누구나가 알고 들어 보았을 열매다. 그러나 생명과는 생소하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먹고 죽는 열매를 구태여 알아볼 필요는 없는바 오늘 알고자 하는 중요 포인트는 바로 영생하는 생명과다. 생명과는 어떤 열매인가, 그리고 현재 우리가 이 열매를 먹어 죽음을 피할 수 있는가, 또 한 가지 인생은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생명의 과실을 누가 허락해주는가 하는 문제다. 지금부터 이러한 점을 하나하나 알아보자. -먹어 죽게 되는 선악과와 먹으면 다시 영생하는 생명과- 먼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천국 가족이라 부른다. 한 생명이 세상 밖 빛을 보는 순간 어머니의 손길과 보살핌 아래 성장을 한다. 가족의 위치에서 가장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야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나고 사랑이 싹터 웃음과 행복이 완성되어 간다. 이 땅에서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를 가족이라 부르듯, 하늘 가족도 그와 마찬가지다.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영의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라 부르기를 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셨을까.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어머니의 존재도 발견하는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