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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10/30 (1)
우주비행선
맘이 상했을 때 치유 방법은? 감사!^^
의도치 않게 껄끄러운 충고를 듣게 되면 '아~ 그렇군요 말씀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나오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어요 ^^;; 오늘 제가 그랬거든요. 회사에서 점심을 먹다가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에서 동료가 해준 말이 있는데 저도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그런 거다 라고 설명하다 웃으면서 넘겼어요. 상대가 왜 그런 말을 하게 된 건지 이유는 알지만 적잖이 뽀로퉁한 심정이 되더라고요. '하.. 이해하자 참자.. 내 걱정해서 해준 말이니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솟아오르는 마음속 탑을 누르려고 하는데도 퇴근 때까지 잘 안되었어요. 집에 와서도 제대로 설명을 못한 내 탓인가? 아니면 내 개인사를 왜 참견하는 건지.. 등등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머릿속은 계속 꼬리를 물..
소소한일상/감사하면 즐거움이💖
2020. 10. 30.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