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이 하나님의 법이기에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일요일? 토요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일주일 중 하루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발걸음을 옯깁니다. 그날은 하나님과 우리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쪽은 일요일에 교회로 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토요일에 교회를 갑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된 걸까요?! 이는 예배를 드리는 요일의 중요성은 뒤로하고 예배를 드렸다는 이 점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배 날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무시하고 아무 요일에나 예배드리면 된다는 자신들의 생각을 더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된 책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주신 말씀대로 행해야 합니다(계 22:18~19).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예배일이 있음에도 임의대로 날짜를 바꾸어 지킨다.. 과연 그날에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인정하실까요?? 아직도 그게 무엇이 그리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을 꼭!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안식일을 지키라-

마태복음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르짖고 믿는다 해서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선지자라 해도 많은 권능을 행했다 하나 불법을 행하면 결단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마 7:21~23). 여기서 말하는 불법(不法)은 즉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는 법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법일까요 아니면 불법일까요.. 십계명 가운데 네번째 계명에는 '안식일을 잊지 말고 기억해 지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십계명에 첫째 계명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하셨습니다. 첫 번째 계명을 시작으로 우상숭배 금지 및 안식일 규례 등.. 여러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둘째 계명부터 이어지는 아홉 가지 계명을 지켜야 첫 번째 주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믿음을 지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안식일을 귀히 여겨 이 날에는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돌로 맞아 죽기까지 했을 정도입니다(민 15:32~36). 그만큼 안식일은 하나님께 특별히 제정하신 날이었습니다. 창세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므로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셨습니다(창 2:1~3). 그래서 제 칠 일은  하나님의 안식일로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므로 지켜야 하는 이유를 부가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토요일 안식일이 정답-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일곱째 날, 제칠일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어떤 요일일까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수님께서도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킨 예배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은 일요일에 안식일 지키는 본을 보이 신적이 없습니다. 사도들도 첫째 날 일요일에 모여 예배를 드린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하나님께 복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라 인정받기를 원한 사람들은 모두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켰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법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만 마지막 날에 구원받아 천국으로 입성하는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으리라 하신 하나님! 이 날을 더럽히는 자는 생명이 끊쳐질 것이라..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출 31:13~16).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날을 더럽혀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제는  안식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해주신 날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지혜로운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