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선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영생, 행복 가득) 성경은 천국을 사망과 고통이 없는 곳, 아픔과 슬픔도 없는 곳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계 21:4). 천국은 영생과 기쁨, 즐거움과 행복만이 영원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장소가 바로 천국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땅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면 행복할까요?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이니까요. 잠시 잠깐의 즐거움은 있겠으나 롤러코스터처럼 고난의 연속선에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입니다. 반면 천국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픔도 고통도 없는 세계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만 누리고자 한다면 꼭! 해야 하는 한 가지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일요일? 토요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일주일 중 하루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발걸음을 옯깁니다. 그날은 하나님과 우리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쪽은 일요일에 교회로 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토요일에 교회를 갑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된 걸까요?! 이는 예배를 드리는 요일의 중요성은 뒤로하고 예배를 드렸다는 이 점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예배 날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무시하고 아무 요일에나 예배드리면 된다는 자신들의 생각을 더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된 책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주신 말씀대..

저녁을 배부르고 먹은 탓에 잠깐 걸어야겠다 싶어 인근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낙엽에 우수수 떨어져 있어서 인지 걷는 동안 즐겁고 눈도 호강했어요 ㅎㅎ 지인과 통화하면서 걷다 돌아오는 길에 찍은 거라 사진은 한 장뿐이라 아쉬워요.| 그래도 붉게 노랗게 물든 가을 낙엽 길 걸으며 소소한 힐링하고 왔답니다. 물론 소화도 시키고요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도 화이팅! 나에게 응원가 선물하는 하루♡

-별빛의 조언- 별빛 밤하늘을 가로질러 수십, 수백, 수천 년의 시간을 달려온 별빛의 조언을 들어본다.당신의 노력도, 당장은 그 결과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언젠가 찬란히 빛을 발할 거라는. watvmedia.org 별 시리우스, 지구로부터 9광년 9년 전의 빛 북극성, 지구로부터 400광년 400년 전의 빛 데네브, 지구로부터 1600광년 1600년 전의 빛 수백 수천 수만 년 전 과거로부터 칠흑 같은 어둠을 뜷고 달려온 별빛들 오늘 당신이 밝힌 빛이 언젠가, 어디에선가 크고 찬란한 빛이 되기를 저 별빛들처럼 지금 당장 당신의 노력이 결과를 보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분명 찬란히 빛날 것을 알기에.. 빛을 내는 하루를 사는 당신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