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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부르심을 받은 자가 시인한 새 이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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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 부르심을 받은 자가 시인한 새 이름

조은 별나라 2020. 9. 29. 03:15

-입술로 시인해야 하는 새 이름 '안상홍'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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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을 시인하는 입술이 성령시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다. 구원자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 삶을 허락하신다. 지금은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을 불러야 할 때다. 이름을 불러야 예정하신 시기가 되었을 때 구원을 얻게 된다. 성령시대 새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입술로 구원 얻기를 원한다면 이 바람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름을 불러야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 주실 것이다. 성령시대 하나님께서는 새 이름을 부르는 자의 음성을 듣고 그들을 돌아보신다. 결국 남은 자 중 새 이름을 시인하는 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리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지나간 구원자의 이름을 시인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다가오는 성령의 시기를 바라보시고 새 이름을 사용하신다고 예고해 주셨다(계 3:12). 성령시대 새 이름을 외면하고 지나간 성부 성자 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하나님의 귀에 들릴까. 이 시대는 새롭게 바뀐 이름 '안상홍'님을 부르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로 들어서는 구원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성부시대 부름을 받은 자는 '여호와'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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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 2:32)

 

여호와의 부르심을 받을 자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시인하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다.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누구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받게 된다. 여호와가 구원자의 이름이다. 성부 시대에는 오직 여호와를 불러야 했다. 그러나 성자 시대로 들어서면 달라진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이 바뀐다는 뜻이다. 성자시대 불러야 할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다 예수님이다.

 

-성자시대 부름을 받은 자는 '예수님'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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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9~13)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누구를 시인해야 구원이 허락된다고 하셨는가 살펴보니 바로 '예수님'이다. 성자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고 믿는 가운데 입 밖으로 그 이름을 시인해야 구원을 얻는다. 이름을 불러야 한다. 불리지 않는 이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수님의 이름이 불리는 때가 되어서야 진정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행 18:3)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을 힘껏 외쳤다. 성자 시대 구원자는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라고 말이다. 이름을 부르지 않고는 천국까지 이르는 복음의 길을 걸어갈 수 없다. 예수님의 이름이 불리는 곳마다 많은 영혼들이 구원자를 영접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름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정해주신 이름은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그리고 다가올 성자시대를 예언하시고 성자시대 구원자가 누구인지 정해주셨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누구의 몸을 통해 탄생하실 것인지 그리고 태어나실 장소는 어디이고 장차 받으실 고난과 십자가 운명 이후 안치되는 장소도 예언하였다(사 7:14, 미 5:2, 사 53:1~5) 성자 시대 예수님의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하신 게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다. 성령시대도 마찬가지다. 성령시대 새 이름 '안상홍' 님을 시인하고 인정하기를 원하신 건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부르고 시인하기를 바라는 새 이름 '안상홍'-

 

하나님께 부르심 받기를 원한다면 마지막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불러야 할 이름은 예수가 아니다.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사람이 하늘 가는 그날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러기 위해서 새 이름을 부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구원의 방식에는 정해놓은 때가 있다. 구원자의 이름도 사용되는 때가 있고 사용이 마쳐지는 때가 있다. 새로운 이름도 사용하는 때가 정해져 있다. 지금은 새 이름이 등장했고 불려야 하는 시기다.

 

 

 

 

 

 

세상 모든 일에 기한을 정해두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세 가지의 각각 다른 이름도 정하신 기한에 맞게 사용된다. 성부 시대는 여호와 이름으로, 성자 시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 시대는 '안상홍' 님의 이름으로 전부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 시대에 사용하신 이름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이름을 다르게 사용했다고 우리가 섬겨야 하는 하나님이 다른 분일까. 그렇지 않다. 모두 한 분의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다르게 사용하신 이름이다(마 28:19~20)

 

새로운 이름을 기록하려면 이전에 사용되었던 이름을 깨끗이 지워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이름을 새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여호와의 이름도 예수의 이름도 말끔히 지우고 성령시대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할 이름은 '안상홍' 님이다. 딱딱한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하기가 쉬울 리 없다(벧전 2:4, 계 2:17) 그러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 이름'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으로 시인해야 한다.


아브라함 이삭, 여호수아, 갈렙, 야곱, 다니엘, 예레미야 이들도 여호와를 시인했기에 훗날 부르심을 받아 구원받았다. 마태, 누가, 베드로, 바울, 빌립, 요한도 예수님을 시인했을 때 구원받았다. 지금도 동일하다. 새 이름을 부르면 틀림없이 구원받는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말씀대로 행하면 된다. 지금은 '안상홍' 하나님을 시인하는 자가 천국 문 앞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uIOzkhkG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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