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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께서 예언하고 이루시는 두 번째 복음의 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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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께서 예언하고 이루시는 두 번째 복음의 길

조은 별나라 2021. 1. 18. 05:01

안상홍 님은 성경에 예언 따라 이 땅에 두 번째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사람 되어 임하신 그리스도를 인류가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하는 예언서다. 창세의 역사를 시작으로 마지막 구원의 마침표를 찍는 날까지 당신께서 이루어 가실 행보를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으로 기록해주셨다. 현재 우리가 심각히 연구해야 할 내용은 이것인데,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어디에 오시는가,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가, 언제 오시는가 하는 점이다. 이 문제를 바로 알아야 참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과 선지자들은 안상홍님을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 예언 따라오셔서 예언된 삶을 사시고 올리우신 안상홍 하나님의 두 번째 복음의 행보를 따라가 보자.

 

-안상홍 하나님께서 이루신 첫 번째 예언: 초림 예수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믿음의 성도들이 영과 혼이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예언을 절대 멸시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베드로는 성경은 확실한 예언서라는 점을 강조하며 항상 마음에 새기고 주의하기를 당부하였다(벧후 1:19~20) 이렇듯 초대 선진들은 믿음의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예언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주고 있다. 초림 당시 메시아로 임하신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서도 예언은 절대 멸시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십자가 고난을 짊어지시기 전날 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기도하시던 중 군병들에게 붙잡혀 끌려가신다. 그때 베드로가 검을 빼어 군병의 귀를 베어 떨어뜨리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런 베드로를 칭찬하시기보다 오히려 책망하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오..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마 26:51~54)

 

예수님을 끌고 가려는 군병들을 제지하는 베드로의 행위는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아니고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짊어지셔야 할 그 예언을 이루실 분이 없기에 오히려 베드로를 막으셔야 했던 것이다. 성자 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셨다. 십자가 희생 외에도 한 아기, 아들로 탄생하실 예언(사 9:6), 장차 당하실 채찍과 창에 찔리는 고난(사 53:1~5, 마 27:26~30, 요 19:34), 안치되실 무덤(사 53:9, 마 27:57~60),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탄생(사 7:14, 마 1:158~23), 태어나신 장소 베들레헴(미 5:2, 마 2:1~6), 갈릴리에서의 복음 전파(사 9:1~2, 마 4:12~16)등 이미 구약의 선진들로 하여금 경에 기록한 당신의 예언을 한 가지도 사사로이 하지 않으시고 모두 이루셨다. 예언은 시기가 되면 그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예언된 시기에 예언의 인물이 등장해서 그대로 집행하셔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예언의 때가 되자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완성해가셨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또 한 번 이 땅에 오신다 예언하고 있다.

 

 

 

 

한 번 죽음을 당했던 예수님께서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셨다. 구원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은 초림 당시 구원의 완성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 말씀은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초림 때와 동일한 모습으로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야 한다는 예언이다. 이 예언이 이루어져야만 모든 인류가 구원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실까? 하나님은 반드시 예언의 장소로 예언의 모습대로 오신다. 예언을 잘 살피면 오시는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으리라.

 

-안상홍 님께서 오시는 예언의 장소 '시온'-

 

 

 

 

말일에(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그 도로 진리로 가르치신다는 말씀이다. 히브리서 9장에 예언한 말씀과 동일하게 말일에 하나님께서 시온에 오셔서 진리의 도를 가르치시고 구원의 율법을 선포하신다. 그래서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많은 이방이 여호와의 산, 시온으로 몰려 가는 이 장면을 예언으로 기록하였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떠한 곳인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으로 살펴보자.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시온)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여호와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때가 되면..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시온)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사 33:20~24).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절기 지키는 시온에 우리의 왕이시자 율법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로 약속해주셨다. 주신 말씀처럼 시온에 거하는 백성이 죄 사함을 받게 된다. 미가 선지자도 이사야 선지자도 말일에 하나님께서 오시는 장소는 절기 지키는 시온이라 예언하였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또다시 육체를 입고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준비해주신 구원의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이 내용도 예언 속에서 찾을 수 있다.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히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사 25:9)

 

이사야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만민을 위해 연회를 베푸신다고 예언했다. 하나님께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로 백성의 수치와 눈물을 씻어 주시는 잔치를 베풀어 주신다. 사망을 없앤다는 말씀은 결국 영생을 허락해 주신다는 뜻이다. 오래 저장된 맑은 포도주로 이 일을 행할 것이라 하셨다. 그날에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허락하시는 이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린 하나님이시다.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만났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당연하리라. 그러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오래 간직했던 이 포도주는 정체가 무엇일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 '유월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마 26:17~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 시키신다. 새 언약으로 세우신 유월절 안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자.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몸으로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표상한다. 죄 사함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피로 약속한 유월절이다. 이 대목만 살펴보자면 죄 사함의 유월절이지 영생의 유월절로 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사야서 9장에는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리라' 하셨는데 여기 유월절 떡과 유월절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서 가르침 주셨지 영생이라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주신 기록이 있다.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진 자라 하신다. 나를 먹는 그 사람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게 된다고 하셨다. 사망을 영원히 없애고 모든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자신이 살과 피를 먹게 하고자 세워주신 진리가 유월절이었다.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우리의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사망을 멸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되찾아 주시기 위해 사람 되어 다시 이 땅에 오시었다. 그분이 우리가 간절히 기다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이시다. 수세기 동안 수없이 많았던 신학 박사들, 목사들,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성경에 예언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분은 안상홍 님뿐이다. 영생의 진리 유월절을 발견한 이도 없거니와 역사 속에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해야 한다 외쳤던 사람도 없다. 오직 안상홍 님께서 이 시대 오셔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고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초림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아들의 입장으로 십자가 고난을 지시고 베들레헴에 태어나 갈리리에서 복음을 전파하시는 예언을 이루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안상홍 하나님께서도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기 위해 성경의 수많은 예언을 이루셨다. 

 

-두 번째 예언을 이루시고 올리우신 안상홍 하나님-

 

안상홍 님께서는 1918년도 이 땅에 태어나 다윗의 예언 따라1948년에 초림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의 생애 동안 새 언약 유월절 복음을 전파하시고 예언 따라 1985년 하늘로 올리우셨다( 4년 전 이미 언론을 통해 예언)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신 무화과나무의 예언(마 24:32~33)을 살펴보면 죽어있던 무화과나무가 다시 소생되는 시기를 통해 당신의 재림 시기를 예언하셨다. 무화과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독립하는(1948년) 그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전 세계에 선포하신 거다. 

 

1948년 5월 14일(금)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는 '하티크바〔Hatiqva, '희망'이라는 제목의 국가(國歌)〕'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이 독립 헌장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읽고 있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시록 7장에는 오시는 장소도 이스라엘이 아니라 해 돋는 동방이라 예언하고 있다(계 7:1~3). 이 시대 재림의 예언을 일점일획 모두 이루신 분은 안상홍 님이다. 당신께서 다시 오는 장소, 시기, 죽음,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유월절.. 2천 년 전 미리 예언하시고 그 예언 따라오셨고 예언을 이루시고 올리우셨다. 영생의 진리로 세워주신 새 언약이 역사 속에 사라지고 한 영혼도 구원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며 다시 오신 발걸음이셨다. 처음도 초라하고 멸시받으며 알아주는 이 없었건만 다시 오신 이방 나라에서 조차 동일한 대우를 받으셨다. 그래도 영생의 진리는 하나님이 아니고는 다시 되찾아 주실 수 없었기에 두 번째 육체를 입으시는 일을 마다하지 않으신 안상홍 하나님이시다.미가 선지자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일에 시온에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구원을 주시는 메시아는 안상홍 님을 예언했던 거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다.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22:1~3)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초라한 마구간을 택하셨을까? 왜 무시받는 목수의 직업을 택하셨을까?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불러 군병들을 제압하실 수도 있으시것만 묵묵히 참으시며 오로지 하늘 자녀들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가장 낮고 험난한 길을 택하셨다. 재림은 그리하지 않으셔도 되셨으렸만 초림 때보다 더 험난한 시기에 오시어 헐벗고 굶주리시며 몸이 부서져라 돌을 깨는 석수일을 택하셨다.  문전 박대를 당하시는 수모를 수없이 참으시며 하늘 길을 열어주셨다.

 

왜 그리하셨을까..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사망이라는 형벌을 받고 쫓겨 내려 온 지구 도피성에 갇힌 죄인의 습성! 사람은 고통과 괴로움이 몸과 정신을 감싸게 되면 남을 탓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기 마련이다. 죄인이기에 당연히 순종하고 낮추어야 하것만 저 사람은 저래서 잘 풀리고 이 사람은 이래서 나보다 더 나아 보이고.. 결국 하나님은 우리와는 다르시니까..라는 죄악 된 시선으로 믿음의 행보를 지쳐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 겸손과 배려와 인내의 길을 본보여 주신 것은 아닐까?!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셔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하리라. 이 땅에 두 번이나 오신 안상홍 하나님의 여정을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끝까지 감사와 인내로 믿음의 길을 완주하는 복음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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