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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마지막 시대 다윗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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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마지막 시대 다윗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조은 별나라 2021. 7. 7. 21:18

안상홍 님은 다윗의 예언을 완성하고자 이 시대 등장한 재림 그리스도로 알려지고 있다. 구약 이사야서는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오시는 예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사 9:6~7), 이 예언은 훗날 사람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에 의해 이루어진다.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용맹함은 물론 범사에 하나님을 우선시 했던 조상 다윗을 예언의 인물로 선택하신다.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다윗의 위(位)를 이루어가신다. 그런데 다윗의 예언은 초림으로 완성되지 못했다. 예수님은 다윗의 예언 일부만을 이루시고 승천하신다. 성경에 예언은 단 한 줄이라도 빠짐없이 완성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이 마지막 시대 다시 등장하는 예언적 다윗이다. 성경의 예언은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를 거쳐 이루어진다. 초림때 미완성으로 남은 다윗의 예언은 반드시 성령시대 완성되어야 한다. 마지막 시대 다윗으로 다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의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자.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시기로 약속한 때가 되기 전부터 구약의 선진들은 이미 그리스도에 관한 많은 예언들을 기록해두었다. 그중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면 다윗은 매우 특별한 인물이었다. 어릴 적부터 하나님을 신실히 믿었던 다윗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조롱하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거인 골리앗을 돌매로 쓰러뜨렸던 인물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사울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하고자 선택한 사람이 다윗이었다. '내 마음에 합한 자라'라 칭함을 받을 정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다윗! 하나님께서는 그런 다윗을 중요한 예언의 인물로 선택하신다. 이 땅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로 말이다. 다윗의 생애는 단순한 삶이 아니었다. 그의 삶은 예수님과 연관된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재림 예수님에 관한 놀라운 비밀도 숨겨져 있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시는 초림 예수님-

 

 

 

 

전능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은 분명 하나님이시다. 이 예언은 하늘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장차 아기, 아들 즉,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기서 예언한 인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예수님의 관한 말씀이다. 어떻게 오시는가, 다윗의 위(位)에 앉아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신다고 하였다. 신약은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고 있다(눅1:31~32). 천사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마리아를 찾아가 그녀가 잉태한 분이 누구인지 설명한다. 아들을 낳을 것이로되 이름은 '예수'로 할 것이며,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이루어 영원히 왕이 될 것이라, 그 나라가 끝없이 무궁하리라는 일러준다. 천사의 말대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다윗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확실하다.

 

그러면 여기서 한 가지 골똘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예수님을 왜 다윗으로 예언했는가 하는 점이다. 다윗을 통해 알려주고자 했던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 분명 다윗과 예수님이 예언적 관계인건 확실하다. 예언상 예수님은 다윗의 위(位)에 앉아 영원히 왕이 되신다고 하였으니 다윗의 왕위를 살펴보아야겠다.

 

 

 

 

다윗은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그리고 40년을 통치한다. 다윗은 사람이기에 영원한 왕이 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이스라엘의 영적 왕으로 계시며 그 나라를 굳게 하고 백성들을 구원하셔야 한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예언을 완전히 완성하셨는지 누가복음으로 확인해보자.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침례를 받으신다. 예수님에게 30이라는 숫자는 매우 중요했다. 영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정확히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 했기 때문이다. 이 날을 기다리신 예수님이시다. 육적 다윗과 같은 나이에 침례를 받으시고 드디어 복음사역을 시작하신다. 영적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삼십 세에 침례를 받고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17~23). 당신의 백성들을 찾으시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초림 당시 예수님의 복음은 3년으로 마쳐지게 된다.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다 찾으셨을까? 아니다. 오히려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가 붙은 가시면류관을 쓰고 이단으로 판명된어 십자가에 운명하신다. 3년 반 동안 이루어낸 결과는 고작 죄인이 되어 십자가 형벌로 돌아왔다(눅13:6~9). 그리하여 다윗의 예언도 온전히 이루지 못하셨다. 다윗은 40년 동안 나라를 통치했다. 예수님도 다윗처럼 예언적 다윗으로40년의 복음사역을 마치셔야 한다. 그러나 아는바대로 3년뿐이셨다. 그렇다면 37년은 어디에서 이루셔야 할까? 예수님은 예언적 다윗왕이시다. 그러니 이 예언도 예수님께서 반드시 마치셔야 한다. 그렇다면 초림 때 이루지 못하셨다면 언제 이루셔야 하겠는가. 당연히 다시 오셔서 남은 예언도 이루셔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 시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도 예수님의 재림은 절실하다. 지금부터 두 번째 오시는 다윗의 예언을 살펴보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 다윗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

여기에서 예언적 다윗은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이어야 한다. 2000년전에 등장하신 예수님이 아니라 마지막 시대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다시 오신 분은 예수님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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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등장하는 예언적 다윗은 누구인가-

 

 

 

 

성경은 마지막 때 하나님을 구하고 경외하는 자가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앞에 두신 인물이 다윗이다. 다시 말하면 말일에 다윗을 찾고 섬기는 자가 구원의 은총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다. 오늘날 우리가 구원 얻기 위해서는 말일에 등장하는 예언적 다윗을 찾아야 한다. 다윗을 만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총은 꿈도 꿀 수 없다. 이사야서 다윗의 예언이 초림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면 호세아 선지자는 지금 시대 등장하는 재림 예수님에 관한 다윗의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재림을 예언하신 말씀을 성경의 기록으로 확인해보자.

 

 

 

 

 

두 번째 나타나시는 예수님의 관한 예언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26절 말씀부터 살펴보자면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다'고 하였다.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 세상 모든 이들에게는 심판이 있다(계20:11~15). 그래서 그전에 죄를 없이 하시고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우리 앞에 나타나신다고 하셨다.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고 히브리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려고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했다. 그러니 심판 전에 구원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다윗으로 등장하는 예언적 그리스도를 찾고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첫 번째도 그러하셨듯 다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도 처음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그런데 현재 세상에는 여기저기 자신이 다윗이라는 거짓 그리스도가 난리다(마 24:4~5). 다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 예언적 다윗을 알아볼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문제에 부딪칠 인류를 위해 다윗을 알아볼 수 있도록 주신 특별한 은혜가 있다고 하였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네게 달려올 것은 '(사55:3~5)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길과 달라서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6~11)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살게 하는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다윗에게 허락하셨다. 그를(말일에 등장하는 예언적 다윗) 모든 백성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고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라 하셨다. 여호와를 만날 그때 가까이 계실 때에 찾고 불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신다. 그리하면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를 얻을 것이라 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주신 모든 말씀은 헛되지 않으시며 그 뜻을 이루어 형통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예언은 실로 오점이 없다. 히브리서 9장에 예언한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하셨는바 이사야서는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때, 사람으로 오셔서 가까이 계실 때 찾으라 하였다. 그리하면 용서를 얻고 그 삶이 형통하리라 약조해주셨다. 그러니 예언이 마쳐지는 이 시기에 우리는 영원한 언약으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는 다윗을 기필코 찾아 만나야 한다. 예언적 다윗 재림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는 힌트는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이 무엇을 뜻하는지 찾아보자.

 

 

-안상홍 님은 마지막 시대 다윗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영원한 언약의 피는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언약을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영혼을 살리는 언약을 세우셨다는 말씀이다. 성경 66권 중에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바로 유월절 새 언약뿐이다(마 26:17~28, 눅22:19~20).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운명 전날 당신의 살과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다. 제자들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나누어 주시며 죄 사함을 얻는 영원한 언약의 피라 말씀하신다. 이전에 갈릴리 바다 건너편에서 오천명을 먹이실 때 수많은 무리 앞에서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으로 먹으면 죽지 않으리라 증거 해주셨다(요 6:27,33,53~54). 예수님은 약속대로 당신의 살과 피로 영생을 약속한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다. 그런데 이러한 생명의 진리가 AD325년 로마의 콘스탄틴이 주도한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그 이후 인생들은 오직 사망과 심판만을 기다리는 죽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영혼을 살리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깨달아 지킬 수 있다고 예언한 것이다. 예언적 다윗으로 다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영원한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 그리고 초림 때 이루지 못한 다윗의 37년의 복음 생애도 마치셔야만 한다.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일까? 사람 되어 이 땅에 다시 임하신 '안상홍 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의 약력-

▶1918년에 전북 장수군 명덕 골에서 탄생.
▶30세가 되시던 1948년에 인천 낙섬에서 침례.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예언 따라 30세 침례를 시작으로 새 언약 진리 전파.
▶37년 다윗의 증표 새 언약 유월절 전파하시고 1985년 하늘로 올리우심.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를 가지고 오신 분은 안상홍 님뿐이다. 영원한 언약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시고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다. 말일에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주인공이 안상홍 님이시다. 사람은 자신의 삶과 죽음을 예언하고 이루어 갈 수 없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우리 인생이지 않은가.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위 37년의 예언을 이루시고 올리우시기 4년 전에 이미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는 사실과 육체로 탄생하신다는 내용, 자신의 죽으심도 언론을 통해 기록으로 남겨주셨다(1981년 3월 18일 주간종교 신문 -소문 안 난 새종교-). 지금이 다윗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을 만나고 찾을 때다. 현재도 하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재림을 기다리다가는 이미 예언을 이루고 올리우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사람의 낮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예언을 가리지 말자. 천국길로 형통하기를 바란다면 지금이 안상홍 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할 바로 그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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