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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실체! 글로벌 성장의 비결, 그 실상을 파헤쳐보니.. 본문

진짜와 진실/하나님의 교회 진리와 어여쁜 봉사소식

하나님의 교회 실체! 글로벌 성장의 비결, 그 실상을 파헤쳐보니..

조은 별나라 2021. 6. 8. 07:08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비결, 그 실체가 매우 궁금해진다. 초대교회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복음은 이방인에게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러나 현재 세계 지역마다 기독교 신자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00 년간 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은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 기독교의 신앙 활동이 활발한 미국, 유럽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교회 건물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매물 되거나 상점이나 박물관등으로 개조되어 그 역할을 잃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신자들은 더 이상 교회 안에서 신앙의 기쁨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부끄러운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날 때마다 과연 저곳이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신가 하는 의문이 들게 만든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해진다. 설립 50여 년, 단일교파, 전 세계 175개국 300만 성도! 단 시간내 빠르게 글로벌 성장을 이루어낸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 그 실상을 파헤쳐 보자!

 

 

 

 

-하나님의 교회 실체! 언론이 말하다-

 

 

한국에 메이저 언론사를 물으면 떠오르는 이름들이 있을 것이다. 몇 해 전부터 해마다 이 곳에 표지를 장식하는 이름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기사 내용을 읽고 있자면 자동 내뱉어지는 말이 있다. '헐.. 이런 교회가 다 있어?!'라는. 성경대로 실천하는 신앙, 세계 각국 성도들의 봉사활동, 각 나라 봉사상 수상, 고풍스럽고 단아한 외관은 물론, 십자가 없는 교회, 한국을 찾는 해외성도 방문단, 어머니 하나님 믿는 성도들, 유월절 지키는 교회... 하나하나 열거해보자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다. 21년도 새 성전 설립까지.. 정말 이게 사실일까?? 의문이 든다. 그러나 언론사마다 동일한 소재를 다룬 걸 보면 꾸며낸 내용은 아니리라. 대한민국 다수가 구독하는 언론사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내용을 기사화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그러니 하나님의 교회 실체를 좀 더 면밀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다.

 

 

-하나님의 교회 성장 비결은 성경적이다?!-

 

 

 

 

어느 교회든 예배 시 동일하게 살펴보는 책이 성경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적이라는 건 무슨 뜻일까. 어떤 이들은 이 교회 신도들은 너무 성경대로 실천한다며 고개를 젖기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 삼고 살아가는 삶이 쉽지는 않으리라 그래도 하나님을 섬김 다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실천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목회자들은 오직 성경 말씀에 착념, 예배 때는 성경 근거의 설교를 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결은 성경에 숨겨진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이란다. 첫 번째는 창세기부터 등장하는 아버지 하나님 외에 또 다른 성의 어머니 하나님을 든다.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초림시에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예로 든다.

 

 

 

하나님의교회, 언제 설립되었고 사회적 인식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교회. 그 실체에 대해 알고 나면 상당히 충격적일 것이다. 요즘은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이들이 많아져서, 가정에서도 배우자나 자녀들과 종교 탓에 갈등을 겪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stephen0537.tistory.com

 

 

1. 성장 비결: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면 대부분 천주교에서 말하는 마리아를 떠올린다(하나님의 교회측: 마리아는 구원받을 죄인일 뿐 생명을 주는 존재는 아니기에 하나님은 될 수 없다는 설명은 일리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말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태초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뜻한다고 한다. 구약(39편)에 기록된 하나님이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는 '엘로힘'(하나님들)로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원어 성경에 하나님들로 기록된 단어는 하나님이 한 분은 아니라는 뜻인데..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우리'가 사람을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만들자 라고 말이다.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다. 남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대로 창조했고 여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남자와 여자를 볼 때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뜻이다. 덧붙여 설명하기를 그래서 요한계시록 끝장에도 마지막 예언을 이루기 위해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등장한다고 한다. 지구 상에 남성, 여성 두 성 만이 존재하는 걸 보자면 하나님께서 한 분이 아닌 건 확실하다.

 

 

2. 성장 비결: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하면 자동 유월절이 뒤따라온다. 유월절은 쉽게 설명하자면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1452∼1519)의 명작 '최후의 만찬'을 떠올리면 설명하기가 쉬워진다. 성경상 정식 명칭이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제자들과 함께 지키신 마지막 만찬이다. 그림에서는 예수님과 열두 제자에게 포인트가 맞추어져 있지만 성경의 내용을 읽자면 앞에 놓인 상 위의 떡과 포도주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를 향한 구원이셨다. 그런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신 전날 제자들에게 베푸신 은혜가 만찬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에 지키는 떡을 가리켜 자신의 살이라 하시고 잔 속의 포도주를 가리켜 자신의 피라 하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담아 축사하신 후 마시라 나누어 주신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마다 유월절을 지켜온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역사 속에 유월절은 폐지되고 현재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성경의 명시된 날짜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죄사함도 영생도 원하는 신자들에게 유월절은 꼭 지켜야 하는 중요한 날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어떻게 지키게 되었을까?

 

 

3. 성장 비결: 안식일

 

주일 예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교회 가는 일요일 예배! 일요일이면 교회 주차장에 차는 빼곡히 채워지고 사람들은 교회 안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들어선다(지금은 온라인 예배지만..). 반면 하나님의 교회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 하루 전날 토요일에 교회에 간다. 기독교 신자들도 일반 사람들도 모두가 어색한 광경 이리라. 하나님의 교회 주장은 이러하다.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가 등장하지 않는다. 단 한 줄도 없다고 한다. 계시록에 주의 날을 예로 들자, 주는 하나님, 곧 하나님의 날을 가리키는 말씀이지 주의 날이 주일, 일요일 예배를 뜻하는 게 아니라는 설명이다.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에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있다. 안식일은 여섯째 날, 오늘날 토요일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성경에 분명 기록되어 있다. 신약에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마 12:8)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시다. 결국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신 경의 가르침대로 토요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4. 성장 비결: 우상 숭배 십자가는 없다

 

십계명을 외우는 분이라면 두 번째 계명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은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다고 한다. 십자가는 예수님 이전부터 이교의 상징으로 로마제국 당시에는 예수님과 기독교인들을 잡아 처형하는 도구였다.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 숭배라는 뜻이다. 십자가를 만들어 교회에 세우거나 그 앞에서 기도하고 예배하는 행위는 우상을 숭배를 금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와 같다. 예수님께서 칼로 죽임을 당하셨다면 칼을 교회 꼭대기에 세워야 하는 건가..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과 죄 사함은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에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 실체, 진정성 있는 봉사 세계가 인정-

 

 

 

사회공헌

오늘의 하나님의 교회가 있기까지, 늘 사랑으로 가르침을 주신 어머니의 교훈을 빼놓을 수 없다. 모든 성도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어머니의 교훈은 교회를 아름답게 하고 영혼을 튼실하게

watvmedia.org

 

 

2020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인은 고립되었다. 감염 병, 경제난, 우울감등 생존과 직결된 고통을 받는 이들이 많아졌다. 가족, 이웃, 지인들과의 만남도 자제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기란 맘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어디에나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법! 하나님의 교회가 놀라운 이유는 세계 각지에서 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신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거리두기 장기화로 봉사 및 지원이 감소하자 정부, 기관과 협력하며 관심과 위로의 손길을 보탰다. 거리 정화 및 취약계층에는 생활필수품을 전달한다. 정부 기관 등과 협력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품 제공에 힘쓴다. 태풍, 산불, 지진 등 전 지구적 기상 이후로 발생하는 재해에도 발 벗고 나선다. 그뿐인가 해마다 부족한 혈액 공급을 위해 헌혈 행사도 연다. 수해복구 및 농작물 일손 돕기, 전 세계 지역 병원 의료진에게 간식과 손편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ASEZ WAO'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 회원들이다. 놀라운 점은 '아세즈 와우' 회원 대부분이 젊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플라워 레터 캠페인'을 통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몇 해 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우리 어머니 전'을 개최하면서 많이 이들의 심금을 울린 내용도 실어 보인다. 이러한 봉사는 결국 빛을 발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 돕기 성금을 UN에 전달하자 유엔 아미르 도살 사무국장은 하나님의 교회에 지속적인 협력활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대한민국 3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2016. 2월에는 유엔 중아 긴급구호기금 고위급 회담에 (교회 초청은 최초) 하나님의 교회가 초청받아 참석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직접 서명한 여왕 자원봉사 상도 수상했다. 세계가 인정한 교회라 칭해도 무리는 아닐듯하다!

 

 

-하나님의 교회 실체, 누가 세운 교회인가-

 

 

알면 알수록 이렇다 할 흠이 없는 교회다. 대체 누가 이 교회는 세운 걸까? 하나님의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도 믿는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그들의 입에서는 '안상홍'이라는 이름이 튀어나온다. 하나님의 교회 측 설명은 이러하다. 안상홍 님이 성부 시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성자 시대 예수님이라고 말이다.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바로 안상홍님을 가리킨다고 한다. 이 천년 전 성자시대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리라 약속하신 분이 안상홍 님이라 말한다. 안상홍 님께서는 1918년 성탄 하시고 무화과나무의 예언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1964년 4월 28일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했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고자 초림 때 다하지 못한 37년 동안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신다. 그리고 1985년 승천하셨다. 하나님의 교회가 새 언약 유월절, 안식일, 3차 7개 절기 및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이유가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새 언약을 전파하셨기 때문이라 한다. 두 번이나 오셔서 진리를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리기에 규례도 봉사도 소중히 지키고 있다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날로 성장하는 비결, 그 실체는 성경 말씀에 착념, 교회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성도들 간의 화합으로 사랑의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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