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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선
하나님의 교회 레코딩은 성경의 말씀과 진리 책자를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watv '말씀과 진리' 텍스트 설교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를 소개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답니다. 차분하고 맑은 목소리를 통해 전해주는 설교 말씀은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모르시는 분들이 듣기에도 쉽게 진리를 접하게 될 실 거 같습니다. 오늘은 채널에 소개된 다양한 내용 중에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이유'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레코딩 포인트 첫 번째 '왜 육체로 오셨을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환영을 받기보다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 저도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할 때쯤 궁금했던..
-입술로 시인해야 하는 새 이름 '안상홍'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을 시인하는 입술이 성령시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다. 구원자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 삶을 허락하신다. 지금은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을 불러야 할 때다. 이름을 불러야 예정하신 시기가 되었을 때 구원을 얻게 된다. 성령시대 새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입술로 구원 얻기를 원한다면 이 바람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름을 불러야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 주실 것이다. 성령시대 하나님께서는 새 이름을 부르는 자의 음성을 듣고 그들을 돌아보신다. 결국 남은 자 중 새 이름을 시인하는 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리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지나간 구원..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을 증거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새 이름의 구원자를 알고 믿으며 깨닫고 증거하는 택함 받은 성도들이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느냐 마느냐는 인류에게 있어 굉장히 중차대한 문제다(마24:3,30~31) 이는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느냐 멸망을 받느냐로 구분 지어지기 때문이다. 영혼 구원의 갈림길에 선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 새 이름을 깨닫고 증거하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여호와의 이름을 증거하지 않는다. 더불어 예수님의 이름도 증거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도 예수도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를 이끌어가시는 구원자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신다고 증거하고 있다(계3:12,2:17) 새 이름을 알지 못하고서는 택함을 받는..
예수님의 유언은 '유월절' 유언: 유언은 죽음이 임박했을 때 세상에 남기는 고인의 마지막 간절한 뜻이 담겨있다. 그래서일까 남겨진 사람들은 이러한 고인의 뜻을 받들어 일심으로 유언을 지키고자 노력한다. 유언은 남겨진 자의 앞날을 위한 고인의 당부이자 바램이기도 하다 여기 이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군병들에게 끌려가시기 전 예수님께서 남겨주신 유언이 있다. 예수님께서 남겨주신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예수님의 유언- 삼십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영적 복음 사역에 전념하셨던 예수님! 삼년 반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기나긴 시간동안 천국 소식을 전파하는 발걸음은 쉴새없이 이 동네에서 저 동네를 두루 다니시며 구원의 기별을 전하셨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로 두루 다니시며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