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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20)
우주비행선
안상홍 님은 누구일까? 성경은 먹으면 영생하는 과실 생명과를 가지고 오시는 그분을 가리켜 인류가 섬겨야 하는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다. 창세기 안에는 신비로운 열매가 등장한다. 먹으면 죽는 '선악과'와 반대로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다. 선악과는 누구나가 알고 들어 보았을 열매다. 그러나 생명과는 생소하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먹고 죽는 열매를 구태여 알아볼 필요는 없는바 오늘 알고자 하는 중요 포인트는 바로 영생하는 생명과다. 생명과는 어떤 열매인가, 그리고 현재 우리가 이 열매를 먹어 죽음을 피할 수 있는가, 또 한 가지 인생은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생명의 과실을 누가 허락해주는가 하는 문제다. 지금부터 이러한 점을 하나하나 알아보자. -먹어 죽게 되는 선악과와 먹으면 다시 영생하는 생명과- 먼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천국 가족이라 부른다. 한 생명이 세상 밖 빛을 보는 순간 어머니의 손길과 보살핌 아래 성장을 한다. 가족의 위치에서 가장 많은 희생과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야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나고 사랑이 싹터 웃음과 행복이 완성되어 간다. 이 땅에서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를 가족이라 부르듯, 하늘 가족도 그와 마찬가지다.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영의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아버지'라 부르기를 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셨을까.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어머니의 존재도 발견하는 지혜를..
새 언약의 일꾼이라 자신을 지칭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에 힘쓴 인물 중 한 사람이 사도 바울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닮고 싶은 선지자를 뽑자면 단연 사도 바울일 것이다. 초대교회 큰 부흥을 일으키며 기독교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축복을 받은 바울,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증거 하며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바울은 예수님을 실제 만나지 못한 인물이다. 오히려 기독교인을 박해하고 핍박했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다메섹 성도들을 체포하기 위해 목적지로 가던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도로서의 사명을 부여받게 된다. 자신을 헌신하며 일생을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다 A.D.67년경 삶을 마감한 바울은 자신을 새 언약의 일꾼, 복음의 일꾼이라 칭했다(롬15:16)..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비결, 그 실체가 매우 궁금해진다. 초대교회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복음은 이방인에게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러나 현재 세계 지역마다 기독교 신자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00 년간 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은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 기독교의 신앙 활동이 활발한 미국, 유럽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교회 건물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매물 되거나 상점이나 박물관등으로 개조되어 그 역할을 잃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신자들은 더 이상 교회 안에서 신앙의 기쁨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부끄러운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날 때마다 과연 저곳이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신가 하는 의문이 들게 만든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교회가 궁금..